나의 발언
114 건| 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 조회수 |
|---|---|---|---|
| (84)아티스트의 태도 | 류병학 | 2007-04 | 2789 |
| 블럭버스터 해외수입전시가 시사하는 것 | 김은영 | 2007-03 | 2166 |
| 현대예술이 디자인과 다른 점 | 김신 | 2007-02 | 4497 |
| 피어날 길 없는 인문학의 꽃 | 정준모 | 2007-01 | 1877 |
| 박물관의 오늘과 내일-변화와 내실 | 이원복 | 2006-12 | 1751 |
| (83)한국 재외공관의 문화전시장 사업에 대한 제언 | 김성희 | 2006-11 | 1748 |
| Issue (5)새 국립현대미술관에 바란다. | 편집부 | 2006-09 | 1796 |
| 동북아공정 파문을 맞은 시대에 이중섭을 생각한다 | 김현숙 | 2006-09 | 2255 |
| (81)사진과 회화의 상호소통? - 사진의 필름이 회화의 물감일 수 있을까 | 김민성 | 2006-08 | 2863 |
| (80)새로운 시각예술 - 도조ㆍ유리조형작품 | 정주은 | 2006-07 | 2096 |
| (79)미술 인프라의 지각변동 | 김미령 | 2006-06 | 2272 |
| (77)계약제로는 ‘예술의 증발’을 막을 수 없다! | 심상용 | 2006-05 | 2014 |
| (78)미술대학 교육, 달라져야 한다 | 김광우 | 2006-05 | 1996 |
| (76)2006년 미술정책의 주요 혁신과제 | 최열 | 2006-03 | 2758 |
| (75) “니들이 게 맛을 알아?” | 김석 | 2006-02 | 2218 |
| (74)노화가는 구십에 바다를 발견했다 | 황주리 | 2006-01 | 2554 |
| (73)문광부 장관에게, 국립근대미술관 창설을 위하여 | 최열 | 2005-09 | 1810 |
| (72)동양의 청년들은 지나간 20세기의 인식을 넘어서 새로운 관계를 모색한다 | 왕형렬 | 2005-08 | 2522 |
| (71)무엇이 작가를 스타로 만드는가? | 이대형 | 2005-07 | 2025 |
| (69)혼선의 미술정책, 극복을 위한 전환을 촉구함 | 최열 | 2005-06 | 168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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